약학대학 박병언 동문, 제55회 변리사 최종시험 수석합격

 

 

 

약학대학 박병언 동문('03)이 201년 55회 변리사 최종 시험에서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우리 대학 대학원 약학과 석사출신이기도 한 그는 제약회사에서 6년간 근무하다 퇴사하여 변리사 시험을 준비 이번에 합격과 함께 수석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변리사 시험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면서 신약과 관련된 논문과 기술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술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변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회사와 동문선배 변리사들을 보면서 변리사의 꿈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애널리스트, 투자사, 컨설팅 기업 등 다양한 관련 분야에 약사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 박병언 동문은 "변리사라는 직업 역시 약사가 진출할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수석의 영예를 안은 만큼 앞으로 중앙대 약대 출신 약사으로서 그리고 변리사로서 제약 연구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