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장은 198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유통부 부장, 도쿄특파원, 편집국 IT 부장 등을 맡았고 2010년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에 취임했다.
이 사장은 1981년 KBS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보도본부 영상취재국 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KBS미디어텍 사장에 취임했다.
이 논설위원은 1988년 경기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부장, 정치부 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논설위원직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흑석동 중앙대 약학관(102관)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리는 중앙대언론동문회 신년 하례식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 좌로부터 이은원,양승득,이연섭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