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당시 수많은 대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대에서는 고병래(상학3) 김태년(약학3) 서현무(법학3) 송규석(정치외교3) 전무영(신문1) 지영헌(신문3) 등 6명의 학생이 희생자로 남았다.
7명의 희생자가 나온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1960년 당시 열린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여학생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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