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과 윤영관(57학번) 동문이 4년 전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뜨셨다.

세상을 떠나시며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 길 가족들에게 부탁했다. 그 후 4년이 지난 6월 고인의 유지를 받들고자, 한진섭(정외 57학번)동문을 통해 총동문회에 장학금 기탁의사를 전해왔고, 이달 78일 수수한 차림의 미망인 원인혜 여사께서 동문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총동문회 김중태 회장에게 건넨 봉투를 열어보니 거금 “1억이 적힌 수표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윤영관 장학금은 이렇게 15대 총동문회가 적극 추진 중인 총동문회 위탁 장학금의 최초 기탁자로 기록 되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동문 선후배들이 학교발전과 지원을 위한 총동문회 위탁 장학금에 적극 참여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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