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승당 임영신 박사 기념사업회장학금 수여식이 1114() 오전 1130, 102(약학대학 및 R&D 센터) 11University Club Room 3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철화 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창수 총장, 노영돈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등을 비롯해 장학생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이사장 축사 총장 치사 수여식 장학생 대표 답사 장학금 전달 폐회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철화 이사장은 축사에서 임영신 박사는 학생들을 자식처럼 보듬어 주시며 학생 발전을 위해 힘써 오셨다. 그런 임영신 박사님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 또한, 임영신 박사는 연설하실 때마다 국적 등 모든 것은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평생을 간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사회에 나가서 중앙인으로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불가능은 없으며 하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마음가짐을 품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진 치사에서 김창수 총장은 금일 장학금을 수여 받으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승당 임영신 박사 기념 사업회장학금은 후학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고 임영신 박사의 창학 정신을 받들어 사회에 중추적인 인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수혜자로서 동기부여를 가지고 모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사회생활로 보답하고 임영신 박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장학생 대표 조성빈(공공인재학부 4학년) 학우는 잠재력 믿고 수혜자로 선정해주신 최철화 이사장님, 김창수 총장님, 기념 사업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학문의 길은 하루 이틀로는 도달할 수 없는 길고도 먼 여정이다. 록 밴드 비틀즈의 탄생 배경과 파블로 피카소의 성장 과정의 사례처럼 시간의 질보다는 양을 더 신뢰하라라는 교훈과 함께 자만하지 않고 정도를 추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떳떳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스스로 다독이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일 장학금으로는 일금 10,000,000원으로 조성빈(공공인재학부 4학년) 9명이 수여하였.

 

 

 

한편, ‘승당 임영신 박사 기념 사업회는 승당 임영신 박사의 애국정신과 독립정신, 창학 정신을 후학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993년 설립됐다. 현재 최철화(행정학과 63학번) 동문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부설 중·고교 장학금 지급, 승당 추모 강연회, ‘의와 참상 시상식, 승당의 애국 운동 연구 및 출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취재

중앙사랑 27기 남정빈 (경영학부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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