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지 않는 한 언제나 청춘이다!

소위 임관35주년 축하 모임
자주 만난 친구도 있지만 30여년만에 만난 동기도 있다.
앞으로 35년후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35년전 그 때의 패기와 당당함,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꿈을 잃지 않는 한 언제나 청춘이다.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친구들아 파이팅!

월담시인 펜션제주이글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