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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 ‘중앙대학교 App 개발 특성화 센터’ 가 문을 열었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 특성화사업(CK-Ⅱ)의 일환으로 구축된 본 센터는 Apple iMAC과 Mac mini server, Apple TV를 기반으로 한 유무선 네트워크 음향, 영상 시스템 등 최적의 App 개발 환경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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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App개발 특성화 센터’에서는 2016년 겨울방학 특강을 시작으로 Apple의 공식 iOS App Prototype Curriculum을 기반으로 한 ‘iOS기반 App개발 특성화교육’(이하 ‘App개발 특성화교육’)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와 Apple Korea 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수강생 모두에게 Apple Korea의 기술적 피드백과 멘토링이 제공되며,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WWDC Scholarship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총 7개의 App Prototype이 발표되었고, 그 중 랜덤 디제이 팀(권병수, 심지선, 조민규)의 [영어 라디오 PRO – 뉴스&토크] 어플리케이션은 실제로 앱스토어에 출시되는 성과를 얻었다. 조은서 학생은 Apple WWDC*에 본인이 코딩한 Playground를 출품하는 등 CAU App개발 특성화 교육은 본교 학생들이 개발자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접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 WWDC는 매년 미국에서 애플이 개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로 애플의 연례 행사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애플은 매년 WWDC를 통해 맥 제품군과 아이폰 등에 쓰이는 운영체제의 새로운 버전과 새 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2017년 여름방학 특강은 6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6월 2일까지 참가지원을 받는다. 수강생은Swift 언어 학습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며, 수강료와 교재비, 멘토링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또한, iMAC 실습실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 전 1주간 코딩의 기본 개념과 알고리즘에 대한 특별교육도 마련되어 있어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도전할 수 있다. 본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CAU App 개발 동아리’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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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 App 개발 동아리’는 지난 5월 12일 출범식을 가졌으며, 산학협력 파트너인 Apple Korea의 지원을 통해 역량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CAU App개발 특성화 교육을 수료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학생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월간 세미나, 학기 결산 워크숍을 통한 전문가의 피드백과 멘토링이 제공되고, 연간 1회 공모전 개최가 지원되며 장학금이 지급된다.

 

중앙대학교 대학 특성화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박해철 행정부총장은 “ ‘App 개발 특성화교육’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융합능력을 향상시키고, Apple Korea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창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며 “본 사업이 중앙대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특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 조은서 (경영학부 4학년)>

 

Q. 특강에 참가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평소 애플에 관심이 많았고, 코딩이 활용 가능성이 클 것 같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특강 공고를 보게 되었고, 앱 개발이라는 분야를 처음 접하면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던 문과생이던 저에게 큰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특강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특강은 프로토타이핑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이 연결되어 진행됩니다. 프로토타이핑 과정에서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다뤄요. 애플이 무엇인지와 디자인 방법, 유저 프렌들리의 개념 등에 대한 수업을 받고 각자 하나의 프로토타이핑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3분동안 자신이 구상한 앱에 대해 발표하고, 투표를 통해 상위 7개 앱을 골라요. 선정된 앱을 기준으로 가고 싶은 팀을 선택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함께 앱을 만들게 됩니다.

 

저는 인테리어 홈 퍼니싱과 관련된 앱 ‘roomazery’에 대해 발표했어요. ‘roomazery’라는 이름은  room과 imaginary의 합성어로 ‘당신이 상상하는 방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roomazery’에 대한 사업계획까지 더해서 발표를 준비했고, 이 앱이 채택되어 건축공학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전자전기공학부 학우와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수업에서 배운 걸 앱에 적용하며 구상한 것들을 구현해 나갔는데, 코딩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물체 띄우고 움직이는 것을 구현해야 했는데, 전자전기공학부 학우만 코딩 경험이 있어서 그분의 역할이 컸습니다. 수업 마지막 날에,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진행하신 강사님이 ‘여러분은 정말 대단한 거예요.’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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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서 학생의 ‘roomazery’]

 

 

 

Q. ‘App 개발 특성화 교육’에서는  애플의 독자적 프로그램 언어인 ‘Swift’에 대해 배우는데요, 이 언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2014년에 Swift 1이 발표되었고, Swift 2를 거쳐 작년에 Swift 3이 발표되었습니다. Swift언어에서 사용되는 단어가 언어적으로 C언어보다 직관적이기 때문에 비교적 사용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어떤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A. 프로토타이핑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었지만, 프로그래밍 수업은 제가 단어와 문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어요. 혼자서 한 줄도 코딩할 수 없는 상태여서, stackoverflow (stackoverflow.com) 의 도움을 받는 등 여러 가지를 참고했습니다. 수업이 단기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고, 제가 이해가 어렵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없으니 스스로 많이 노력했습니다.

 

Q. WWDC에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나요?

 

A. Swift 언어를 복습할 기회를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WWDC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혼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WWDC가 규모가 큰 세계적인 행사라는 점과 애플 담당자를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도 지원에 영향을 미쳤어요. 저는 윈도우 사용자여서 앱 개발실에 있는 iMac을 사용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었기에, 맥북 에어를 2주 정도 대여해서 준비했습니다.

 

Q. WWDC에 제출한 playground는 어떤 내용인가요?.

 

A. playground는 처음 만난 사람과 할 이야기가 없을 때 주사위 던지듯 간편하게 이야깃거리를 꺼내 올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첫 화면에서 3개의 테마(음악, 영화, 책)중 하나를 선택한 후 8개의 카드 중 하나를 고르면 랜덤 한 장르가 나타나 대화의 소재로 삼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 WWDC 지원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지원 후에는 아쉬움이 가장 컸습니다. playground는 시간과 기술의 제약 때문에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단순한 디자인이 되었어요. 코딩으로 모든 걸 만드는 것이 어려웠고, 버튼을 넣고 빼는 것에 한계가 컸습니다. 또한 특강에서 배웠던 걸 머릿속에 넣기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렸고, 언어에 익숙해지니 마감이 임박한 상태였습니다. 마감기한이 다가올수록 더 좋은 게 나오기 마련이어서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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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강을 들으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타과생들과 교류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의 생각의 폭이 합쳐지면서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의 사고방식과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공계 친구들을 만나보니 말하는 방식부터 달라서 신기했어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이 나오는 걸 보면서 융복합이 이래서 중요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또한 30여대의 iMac과 애플 tv가 설치된 실습실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강의 매우 큰 장점이었고, 실습실이 특강 기간 이외에도 개방되어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의 ‘우주에 스크래치를 내자’는 말도 인상 깊었어요.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인생을 살기보다 ‘내가 이 세상에 남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걸 이룰 방도를 찾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앱은 개발해서 출시하는 순간 세상에 남고, 좋은 성과를 내면 인정 받기도 해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강사님의 철학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취업이 목적인 활동도 좋지만 정말 하고 싶은 걸 꿈꾸고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가요?

 

A. 실제 앱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니 팀을 꾸려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어요. 그래서 수업에서 같은 팀이었던 분들과 함께 준비 중이고, 팀원을 더 모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디어도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지만, 특강을 듣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그냥 도전하고, 도전했다면 끝까지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학우들이 새로운걸 시도했으면 좋겠고, 학교의 자산과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대학이 기회가 있는 곳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한, 자신의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특강을 들으며 자괴감을 많이 느꼈어요. 녹음을 듣고 자료를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됐고, 저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팀 구성 후에는 프로젝트 기여도가 차이 난다고 느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팀원의 역할이 각자 있고, 융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확실히 하고, 저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자괴감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특강을 다시 듣는다면, 프로토타이핑 기간에 유투브 강의를 볼 것 같아요. iOS swift라고 검색하면 많은 강의가 나오고 설명도 굉장히 자세해요. stack overflow도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질문을 올리면 답변이 거의 20분안에 올라오고, 익명이기 때문에 원하는 질문을 하기가 좀더 자유로워요. ‘나 swift언어 처음 배우는 건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줘’ 라고도 말할 수 있죠.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 중앙사랑 25기 최세령 (융합공학부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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