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산악회는 9월 18일 철원 제2땅굴 - 평화전망대 - 철원두루미관 - 월정리역 - 백마고지 전적지 - 철원 노동당사 - 재인폭포를 다녀왔습니다.
  버스의 정원을 초과하는 51명이 참석해서 집행부라는 이유로 또는 후배라는 이유로 보조석에 앉아서 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합니다.
  서투른 솜씨지만 당일 찍은 사진을 게시합니다.

  38휴게소에서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38휴게소까지 마중 나온 헌병소대장 (육군 중위)

 
  제2땅굴 주차장에 도착

 

 
  안내 장병의 설명을 듣고 있다 

 

 

 
  땅굴 입구에서 (땅굴 속에서는 촬영 금지라는 군요)

 

 

 

 
  땅굴에서 나와서 한 컷

 

 
  전시관에서 

 

 
  점심시간

 

 

 
  초등학교 4학년 딸과 함께 참석한 박창옥(법학 82학번) 동문 가족

 
  전망대 군인 법당 앞에서

 

 
  전망대 앞에서 (뒤로는 황금 들판이 펼쳐집니다)

 

 

 

 
  전망대에서

 

 

 

 

 

 

 

 

 
  철원 두루미관

 

 

 
  안내장교와 함께

 
  월정리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백마고지의 영웅 김종오 장군의 모습

 

 

 

 

 
  철원 노동당사

 

 

 

 

 

 
  재인폭포에서

 

 

 

 

 
  즐거운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