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동문회 <중앙인의 밤> 중앙대학교 대 뉴욕지구 동문회(회장 이종율)가

12월 5일(토) 플러싱 금강산에서 약 150명의 동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송년회 <중앙인의 밤>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김자호 총동창회장과  이용구 중앙대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글로벌 명문대학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토대가 마련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올 해 처음 참석한 10명의 신규 동문들은 앞으로 동문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내년 4월에 있을 11회 <원로 선배님들의 밤> 행사와 8월에 있을 15회 LA 북미주 총회 준비, 그리고 개교 100주년 기념 본교 방문 등에 대한 토의 후,

2부 행사에서는 동문 출신 전문 MC의 진행에 맞춰서 즐거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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