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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산악회 10월 산행(1박 2일) 사진

최재영 | 조회 수 554 | 2011.10.16. 20:50
OB산악회원 40명은 1박2일 일정으로 15일(토)에는 동창회 전북지부(회장 오형근 신방 24회)가 주최하는  추억의 운동회에 참석하고 16일(일)에는 완주군 운주면에 있는 천등산(天燈山, 706.9m)을 등반했습니다.
사진을 찍어보았으나 저는 산행을 포기해서 산행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산행사진은 정상까지 다녀온 다른 회원이 게시할 것이라고 믿고 제가 찍은 사진만 우선 게시합니다. 

 

 

 
  우리가 도착한 후에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완주군 구이면 대덕초등학교)

 

 

 

 
  개회식 후에 우리의 숙소인 황토방까지 왕복 행군을 하고 식당에 갔습니다.

 
  우리가 묵을 황토방을 사전 답사 했습니다.

 

 
  오봉산 가든에서 점심 식사

 

 

 

 
  점심 식사후 운동장으로 돌아와 족구시합을 했습니다.

 

 
  OB산악회가 인천산악회와 전북지부 팀을 연파하고 우승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굴렁쇠 굴리기도 했습니다

 

 
  운동회를 마치고 숙소인 황토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베큐 파티가 즐거웠습니다. (오형근 회장 부인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저는 먹고 마시는데 정신없어 사진 한장도 못 찍어서 아쉬었는데
    박회성 동문이 찍어서 게시판에 올렸기에 허락도 받지 않고 옮겨왔습니다.

 
  16일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주의 유명한 왱이 콩나물 국밥집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조재익 회장 고마웠어요)
  역대 전북지부 회장님들이 맞이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차에 올라온 전북지부 오형근 회장을
  김건일 사무국장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산이 대둔산 입니다.  (샘나는 잉꼬부부)

 
  멋쟁이 후배들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천등산을 향해서 (저는 여기서 산행을 포기하고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땀 흘리고 올라가는 것보다 편하게 앉아서 한잔 하는 것이 좋다는 주당파

 

 
  산은 천등산을 오르고 점심은 대둔산에 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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