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면서 느끼는 점은 약소국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큰 잘못도 없는데 입국하는 이유를 꼬치꼬치 따지면서 조사를 당합니다.

떄에 따라서는 별도 조사실로 끌려가서 조사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약소국의 설움을 보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선배들이 열심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또한 지금도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별 어려움 없이 입국심사를 편하게 받습니다.

얼마전에 행복편지에서 소개한 바와같이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모든 국가가 비자 면제 국가로  언제든지 쉽게 해외로 나가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몫이겠지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제 역할을 다하면서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함께 만드는데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