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강변을 사진작업하면서 느낀 점은 강변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강변을 걸으면서 즐기고,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관광객들은 테임즈강변을 걸으면서 갤러리도 갈 수 있고, 런던 아이도 탈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빅뱅도 그리고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냥 걷다가 지하철을 타면 된다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서울의 한강변은 아파트만 보이고, 차로만 갈 수 있도록 살계되어 있어 과연 관광객이 강변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백년대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자기 계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그런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7 박시호의 행복편지 브랜든 포스터 이야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2. 223
26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에게보내는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3. 781
25 박시호의 행복편지 거북이의삶(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6. 212
24 박시호의 행복편지 national geographic10(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7. 179
23 박시호의 행복편지 별의역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8. 186
22 박시호의 행복편지 천종호판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9. 227
21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선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20. 226
20 박시호의 행복편지 누룽지할머니(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23. 247
19 박시호의 행복편지 national geographic6(박시호의 행복편지) 국중현 17.10.26. 229
18 박시호의 행복편지 백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27. 217
17 박시호의 행복편지 노인과바다(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30. 239
16 박시호의 행복편지 national geographic7(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31. 230
15 박시호의 행복편지 Palau(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1. 222
14 박시호의 행복편지 그리운것은잊히지않는다(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2. 209
13 박시호의 행복편지 남편의 편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3. 236
12 박시호의 행복편지 평생친구있다면성공인생(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6. 234
11 박시호의 행복편지 꼽추엄마의눈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7. 222
10 박시호의 행복편지 내가누군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8. 230
9 박시호의 행복편지 보이지않는풍경(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9. 232
8 박시호의 행복편지 김현심의아프리카(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10.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