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대기업의 성공전략은 천재 한 명이 만 명을 먹여 살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최고로 실력이 우수한 사람들을 확보하는가가 관건이었지만, 그러나 천재경영 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새로운 성공전략으로서 ‘집단지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실력과 재능이 있는 여러 명이 함께 어울려서 일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티븐 잡스나 빌 게이츠 등 세계적인 창업자들 모두 혼자 일하지 않았고 팀워크, 파트너십으로 해낸 것입니다.
타인과 더불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성공이 진정한 성공인 것입니다.
이처럼 협력과 집단지성이 중요한 시기에 인성은 자신을 조율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초 능력이자 성공과 행복의 밑바탕입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의 인성과 관련된 능력이 세계 꼴찌라고 하는데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더위에 짜증나더라도 우선 참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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