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전날까지 골프장 예약이 꽉 차고, 미리 선물을 주고받고, 참으로 웃픈 풍경이랍니다.
이런 일들이 일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이 기회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후손에게 넘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과속하다 경찰에 걸리면 억울하지만 단속카메라에 찍히면 내 잘못으로 받아들이는 게 인간이랍니다. 법적인 문제를 처리할 때에는 인간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기계적으로 처리하면 불만이 없답니다.
그동안 관행이란 이름으로 용서되던 일들이 이번 기회에 고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한 연휴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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