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가족들과의 일본 알펜루트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여행이란 많은 시간의 고통 끝에 만나는 짧은 희열을 느끼기 위해 떠나는 것이지요.
그 짧은 희열 때문에 떠나고 또 떠나는 것이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곳을 가더라도 동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여행이 즐겁고 행복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겠지요.
색다른 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세계는 다시 여행을 떠나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 언제 어느 곳으로 떠나야 할지 결정을 하지는 못했지만 결정되는 순간 함께 더나 보시면 어떨런지요?
아! 이렇게 다니는 여행도 있구나 느끼실 겁니다.
아무튼 함께 행복 여행을 다녀온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행복한 시간들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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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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