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수차례의 태풍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 태풍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수차례 더 올 예정이다.
이 태풍은 나를 단련시켜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태풍을 대하면 이기게 된다.
이기려고 마주치다 보면 상처만 크게 되는 것이다.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태풍이 지나가면 고요한 세상이 찾아온다.
행복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 편하게 먹으면 행복해진다.
단순한 진리를 행하는 하루 만들어 봅시다.
행복해질 겁니다.
 
 
 
uc?id=0BxuCsKicmqd7aGNXOHRkWGNxRVk&expor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2 [조용래(경제78) 칼럼] 文 정권이 넘어야 할 세 가지 시련 총동창회 18.02.26. 85
501 조용래 (경제 78) 촛불은 분권과 협치·소통 바랐다 총동창회 18.03.27. 115
500 조용래 (경제 78)통일희년 선포30주년에 훈풍이 일다 총동창회 18.03.13. 119
499 조용래의 시사칼럼 증세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국중현 17.07.31. 127
498 [조용래 칼럼] 위안부 문제에서 韓·日이 놓쳐온 것 총동창회 18.01.16. 132
497 [김영호(회화80)모교교수의 월요논단]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총동창회 18.03.22. 133
496 박양우(행정77)모교교수의 [문화 인&아웃] 경제수준과 문화수준 총동창회 18.02.07. 134
495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역사란 무엇인가’란 무엇인가 국중현 17.11.06. 135
494 [조용래(경졔78)칼럼] 평화의 촛불은 한·일 간 더욱 절실하다 총동창회 18.02.12. 135
493 악플 퇴치 절실성과 지도층 책무 file 총동창회 18.01.16. 136
492 조용래의 시사칼럼 우리가 대한민국, 다시 광장으로 간다 국중현 16.11.20. 138
491 세상속으로-최영진(정외81) 정쟁의 미덕과 해악 총동문회 18.04.27. 138
490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구조개혁만 앞세워선 또 실패할 것 국중현 16.05.08. 140
489 박시호의 행복편지 두마리의개(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1.10. 142
488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제4차 아베내각 출범을 우려한다 국중현 17.10.23. 144
487 박시호의 행복편지 우동한그릇(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31. 145
486 [박기철(광고80)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스탄과 ~데시 : 신을 위한 음악 총동창회 18.03.23. 148
485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국중현 16.03.27. 149
484 [조용래 칼럼] 개발연대식 밀어붙이기는 이제 그만 총동문회 18.07.03. 150
483 박시호의 행복편지 I do not speak(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8.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