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열 번째 책이 오늘부터 배포가 시작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마 내일 받으실 겁니다.
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책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조그마한 소망을 빌어 봅니다.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 배경 사진들은 여러 나라에서 찍은 그라피티(Graffiti) 사진들을 실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흔적을 남기기 좋아해서 길거리에 낙서를 남기고 있습니다.
예술이냐? 아니면 골치 아픈 낙서냐?는 사람마다 인식의 차이가 있어서 보시면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사회가 법과 원칙의 사회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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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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