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인들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게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꿈은 혼집’ ‘혼차등 혼자 생활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자 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시간들은 너무 즐겁고 편하고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휴가를 주고, 혼자 거실에서 발 뻗고 TV도 보고, 편안한 복장과 편안한 자세로, 편안한 음식을 먹는 등의 해방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남편들이여 아내에게 , , 을 외치는 삼식이가 되지 맙시다.
그들에게도 혼자만의 시간과 혼자만의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 아시지요?
오늘 부인만을 위한 시간 만들어 주세요.
그게 행복 아닐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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