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시리즈를 하면서 최근 K-POP 열풍에 은근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싸이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젊은
​아티스트
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혹시 블랙핑크라는 4인조 여성 그룹을 아세요?
저는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참 좋은 팀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K팝 그룹 '사상 최단기' 47시간 만에 2천만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며칠 전 유튜브에 올린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불과 123시간 만에 2천만 101뷰를 돌파하며 국내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기 1천만뷰를 돌파, 전 세계 아이돌 중 24시간 안에 최다 MV 뷰수 기록, K팝 걸그룹 최초로 아이튠즈 앨범차트 18개국 1위 등 가요계 전무후무한 성적을 거뒀다고 하네요.
한번 들어 보세요.
요즘 뉴스 보기도 싫다면서 가슴 답답하고 짜증내지 말고 그저 열심히 국위선양하는 젊은이들의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행복 만들어 보세요.
세상이 짜증나는 일만 있겠습니까? 어디에선가는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 주는 일도 있을 겁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을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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