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종류의 영화가 많이 개봉되었습니다.
영화는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관객이 많이 찾는 영화라고 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일 수는 없겠지요.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울려주는 그런 영화가 좋은 영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준비한 행복편지는 캐나다 출신의 화가입니다.
몸이 불편하여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그것을 그림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줍니다.
여성 작가인데 이 분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  '내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습니다.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Maud Lewis의 작품세계로 빠져봅시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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