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편지여행을 진행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서 삶이 치유되고 행복해지면서 또한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식사를 함께하면서 또 다른 행복을 찾기를 원합니다.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또한 사진 잘 찍고 찍히는 법을 강의를 통해서 함께 찍어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전달해 줄 때 받는 사람이나 작업을 하는 저나 모두 행복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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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위대한 스승이지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지역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여행이란 행복을 만들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가기 전보다 더 행복해졌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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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쉽게 듣는 방법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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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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