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열한번째 책 주문에 대한 마지막 안내입니다.
주문 신청이 이번 주로 마감이 됩니다.
신청하여 주신 많은 행복편지 가족 여러분께 감사 인사
​ ​
드립니다.
아울러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하신 분은 이번 주까지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자 삶의 방식이나 입장에 따라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게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보낼 내용에 있는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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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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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지켜보겠습니다.
주문은 아래 연결 주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goo.gl/3mim1Z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데이터포스트의 원영훈실장(010-3718-6837, 02-2233-6837, fax 02-2232-6837, e-mail : datapost@naver.com)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행복한 월요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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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2 [음악] 작곡가 사브리나의 오페라 갈라와 영화속의 클래식음악 OST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5.16. 2619
501 김판석(행정82) 능한 7·9급 공무원, 국장될수 있게…승진기회 확 넓힌다 총동문회 18.11.28. 1018
500 작곡가 사브리나(작곡79)가 읽어주는 오페라 이야기 1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3.25. 879
499 [조용래 칼럼] ‘오래된 미래’ 3·1운동 100주년을 맞다 총동문회 19.02.25. 875
498 조용래(경제78) 부끄러움의 건너편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4.11. 835
497 어떻게 만들어온 원자력인데... 예서 그르칠 수는 없다! 너희들이 누구길래 ‘원자력없는 대한민국’으로 만들려 하는가 총동문회 18.08.02. 811
496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에게보내는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3. 779
495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의학93졸) 교수의 ‘암보다 무서운 치매’ 총동창회 18.03.26. 778
494 [조용래 칼럼] 2차 북·미 정상회담 외엔 길이 없으니 총동문회 19.02.12. 756
493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티폰과 태풍 : 타이푼 등 총동문회 18.07.17. 701
492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출처] (교육칼럼)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 류시호 작가 | 총동문회 18.11.28. 700
491 [조용래 칼럼] 한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총동문회 18.08.02. 675
490 [조용래 칼럼] 통일, 준비는 하되 입 밖엔 내지 말고 총동문회 18.08.13. 659
489 전기위원회, 어디로 가야 하나 file 총동문회 18.07.10. 651
488 [조용래 칼럼] 한반도 대전환의 불씨 키워가려면 총동문회 18.09.10. 616
487 [조용래 칼럼] 한·일 불신 자초했거나 조장했거나 총동문회 19.02.01.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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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조용래 칼럼] 대법 징용배상 판결 후 文정부의 전략은 총동문회 18.11.05. 574
484 [조용래 칼럼]日 배상책임 적시 못한 ‘한·일 청구권협정’ 한계성 지적 총동문회 18.11.22. 572
483 박기철 (광고홍보 79)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 영웅과 위인 : 영웅전이란 허구 총동문회 18.07.03.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