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를 보는 사람들은 연령이나 하시는 일이나 전공 분야나 모든 부문이 다 다른 분들 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생각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내용, 음악, 배경사진 등에 따라 또 느끼는 점도 각자 다른데 저는 가능하면 모든 분들의 요구에 충족시키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 만족스러운 편지를 만들 수는 없겠지요.
예를 들어 글자 크기도 더 크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글자 크기가 너무 커서 촌스럽다는 분도 있고
글자체도 마찬가지고, 음악도, 화면 전환 속도도 마찬가지로 너무 느리다는 사람과 너무 빠르다는 사람 ....
수도 없는 요구가 있어서 그때마다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 감안하고 보고 읽고 듣고 느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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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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