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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학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9월 13일 201관(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갖고 1억 9백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명열 동문(제40기 고위정책과정 원우회장) 3천만 원, 박순태 동문(고위정책과정 총동문회장) 1천 8백만 원 등 행정대학원 동문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이날 행사에는 박용성 이사장을 비롯해 안국신 총장, 이태희 상임이사, 신광영 인문사회계열 부총장, 이규환 행정대학원장, 김삼용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정대학원 동문회 측에서는 이명열 (주)보광기업 대표이사, 박순태 박건축연구소 소장, 문형란 에듀파크교육센터 이사장, 김숙희 허브아셀 대표, 서정권 대한전공(주) 대표이사, 지순덕 행정대학원 강사, 남영희 여성원우회장 등이 기부자로 참석했다.
이명열 동문(제40기 고위정책과정 원우회장) 3천만 원, 박순태 동문(고위정책과정 총동문회장) 1천 8백만 원 등 행정대학원 동문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이날 행사에는 박용성 이사장을 비롯해 안국신 총장, 이태희 상임이사, 신광영 인문사회계열 부총장, 이규환 행정대학원장, 김삼용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정대학원 동문회 측에서는 이명열 (주)보광기업 대표이사, 박순태 박건축연구소 소장, 문형란 에듀파크교육센터 이사장, 김숙희 허브아셀 대표, 서정권 대한전공(주) 대표이사, 지순덕 행정대학원 강사, 남영희 여성원우회장 등이 기부자로 참석했다.
박용성 이사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앙대학교의 발전이 두산그룹의 지원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동문들의 도움이야말로 우리 대학 발전의 진정한 원동력이다. 다시 한 번 행정대학원 동문회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명열 동문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현재 다른 분야를 전공한 동문들과 서로 협력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우리 중앙대학교의 무한한 성장을 바란다”고 답했다.
안국신 총장은 이규환 행정대학원장과 이명열 동문, 박순태 동문, 문형란 동문, 김숙희 동문, 서정권 동문에게 감사패를, 지순덕 동문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행정대학원 동문회는 꾸준한 기금 조성을 통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수대학원 동문회 중 현재까지 가장 많은 기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