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국문31회)동문 [월간문학]신인상 평론부문 당선

관리자 | 조회 수 1821 | 2007.03.20. 10:28
이정미 선생이 [탈(脫)내면추구에서 드러난 특수성과 이중성-- 김별아의 <미실>과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를 중심으로 --]라는 평론 작품으로 [월간문학] 신인상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나이가 들어 평론가로 본격 등단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큰일을 했습니다. 국문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뒤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비평가의 꿈을 이룬 것을 축하하며 좋은 비평을쓰고 평단에서 일취월장하기를 바란다. 

  

   이정미 선생은 중앙대 국문과의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연락처: 이정미 011-9070-6357)
 
임재욱 2009.05.22. 18:35
앞으로 문화도시 서울시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