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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모교 신년하례 및 시무식이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모교 체육관에서 박범훈 총장, 유용태 동창회장, 송철용 재단 상임이사 그리고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범훈 총장은 시무식 인사말에서 "금년 한해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2007년에는 보다 빠른 시일내에 학교발전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용태 동창회장은 한 해를 시작하는 덕담을 통해 "동창회는 2006년 중국동창회와 여성동문회 창립 등 국내외적으로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동문들의 충고에도 항상 귀를 기울여왔다"며, "이제는 모교와 동창회의 미래를 위해 동문 뿐만 아니라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모든 중앙인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중앙대학교의 앞날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모두 분발하자"고 말했다. 또한 "현재 모교가 처한 재정상태의 어려움에 대해 법인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모교의 새해 출발도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며 재단과 학교, 학생 모두가 모교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박범훈 총장은 시무식 인사말에서 "금년 한해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2007년에는 보다 빠른 시일내에 학교발전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용태 동창회장은 한 해를 시작하는 덕담을 통해 "동창회는 2006년 중국동창회와 여성동문회 창립 등 국내외적으로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동문들의 충고에도 항상 귀를 기울여왔다"며, "이제는 모교와 동창회의 미래를 위해 동문 뿐만 아니라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모든 중앙인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중앙대학교의 앞날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모두 분발하자"고 말했다. 또한 "현재 모교가 처한 재정상태의 어려움에 대해 법인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모교의 새해 출발도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며 재단과 학교, 학생 모두가 모교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