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술의 전당에서 영국 런던 남부 출신의 평범한 소년들로 구성된 리베라 합창단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음악 챠트 1위를 여러번 석권한 이들은 비영리자선단체로 천사의 목소리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고은 소리로 영혼을 맑게 정화시킨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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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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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한 남자의 고백 | 국중현 | 16.04.12. | 225 |
6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2만5천원의 축의금 | 국중현 | 16.04.11. | 204 |
6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에티오피아 | 국중현 | 16.04.08. | 201 |
6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레지나브렛의 인생교훈 | 국중현 | 16.04.07. | 302 |
6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 | 국중현 | 16.04.06. | 167 |
6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진정한 배려 | 국중현 | 16.04.05. | 165 |
6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봄비 | 국중현 | 16.04.04. | 177 |
»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창밖의 빛이 서럽다 | 국중현 | 16.04.01. | 206 |
5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 국중현 | 16.03.31. | 202 |
5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부친 장례를 마치고 | 국중현 | 16.03.30. | 223 |
5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런 며느리 | 국중현 | 16.03.29. | 167 |
5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며느리와 시어머니 | 국중현 | 16.03.28. | 229 |
5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지막 어전회의 | 국중현 | 16.03.22. | 243 |
5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저놈이 그놈이여 | 국중현 | 16.03.21. | 204 |
5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 국중현 | 16.03.18. | 181 |
5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나정도면 됐다 | 국중현 | 16.03.17. | 214 |
5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 국중현 | 16.03.15. | 213 |
4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릴린 먼로의 말들 | 국중현 | 16.03.14. | 230 |
4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어머니의 편지 | 국중현 | 16.03.11.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