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설날 연휴에 들어가네요.

명절이면 늘 여자들이 고생을 해서 갈등도 생기고 명절증후군도 생기는데 이 문제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각 가정마다 나름대로의 대책을 강구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문제 아닐까요?

이럴때 남자들의 역할도 중요한데 잘못했다가는 남자들 떄문에 더 큰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튼 설날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