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주변국들은 서양의 문물을 빨리 받아들여 개화가 빨랐으나 우리는 쇄국정책으로 인하여 결국 일본과 서양 강대국들의 무력 침략을 당하여 어려움을 겪게 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이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똑같은 일들이 진행되는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직 표만을 생각해서 국민을 위한 정책보다는 당선을 위한 행위만을 하기 때문 아닐까요?
왜 문제가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선거 때는 돼서는 안될 인물이 당선이 되는 걸까요?
우리 진정 마누라 빼고 다 바꾸는 일은 할 수 없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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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