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여파로 오늘 수능시험을 연기했습니다.
오늘을 목표로 모든 컨디션을 조절한 사람들이나 시험 날 일정과 이후 일정을 만들어 놓았던 수험생과 가족들 얼마나 당황하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꼭 그래야 했을까요?
오늘 행복편지는 사랑하는 젊은 남녀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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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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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박시호의 행복편지 자식속인 할아버지 file 국중현 16.02.26. 219
364 박시호의 행복편지 웃음 file 국중현 16.03.02. 218
363 박시호의 행복편지 노인의 지혜 file 국중현 16.03.03. 176
362 박시호의 행복편지 인생의 세가지 싸움 file 국중현 16.03.04. 237
361 박시호의 행복편지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file 국중현 16.03.10. 265
360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머니의 편지 file 국중현 16.03.11. 220
359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릴린 먼로의 말들 file 국중현 16.03.14. 230
358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file 국중현 16.03.15.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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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file 국중현 16.03.18. 181
355 박시호의 행복편지 저놈이 그놈이여 file 국중현 16.03.21. 204
354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 어전회의 file 국중현 16.03.22. 243
353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와 시어머니 file 국중현 16.03.28. 229
352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런 며느리 file 국중현 16.03.29. 167
351 박시호의 행복편지 부친 장례를 마치고 file 국중현 16.03.30. 223
350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file 국중현 16.03.31. 202
349 박시호의 행복편지 창밖의 빛이 서럽다 file 국중현 16.04.01. 206
348 박시호의 행복편지 봄비 file 국중현 16.04.04.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