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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속에 누었을때

만사형통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37 | 2016.05.27. 07:53
최근 아주 가까운 친구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너무 허망하고 슬펐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살다가 떠나야 하는가?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늘 살아야 하는데 곧 잊고 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되는대로 살아가겠지요.
내일이라도 떠난다면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할텐데...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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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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