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를 거쳐 아이슬란드 그리고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좋은 경험도 하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력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 조금씩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와 런던의 시차는 9시간이기 때문에 행복편지를 오후 시간에 보게 되겠네요.
함께 행복여행을 하신 분들도 이 편지를보겠네요.
함꼐 즐거운 여행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는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마무리 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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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김판석(행정82) 능한 7·9급 공무원, 국장될수 있게…승진기회 확 넓힌다 총동문회 18.11.28. 1040
500 작곡가 사브리나(작곡79)가 읽어주는 오페라 이야기 1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3.25. 895
499 [조용래 칼럼] ‘오래된 미래’ 3·1운동 100주년을 맞다 총동문회 19.02.25. 888
498 조용래(경제78) 부끄러움의 건너편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4.11. 856
497 어떻게 만들어온 원자력인데... 예서 그르칠 수는 없다! 너희들이 누구길래 ‘원자력없는 대한민국’으로 만들려 하는가 총동문회 18.08.02. 831
496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에게보내는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3. 781
495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의학93졸) 교수의 ‘암보다 무서운 치매’ 총동창회 18.03.26. 780
494 [조용래 칼럼] 2차 북·미 정상회담 외엔 길이 없으니 총동문회 19.02.12. 774
493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출처] (교육칼럼)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 류시호 작가 | 총동문회 18.11.28. 717
492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티폰과 태풍 : 타이푼 등 총동문회 18.07.17. 706
491 [조용래 칼럼] 한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총동문회 18.08.02.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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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전기위원회, 어디로 가야 하나 file 총동문회 18.07.10. 651
488 [조용래 칼럼] 한반도 대전환의 불씨 키워가려면 총동문회 18.09.10.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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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조용래 칼럼]日 배상책임 적시 못한 ‘한·일 청구권협정’ 한계성 지적 총동문회 18.11.22. 591
485 [조용래 칼럼] 대법 징용배상 판결 후 文정부의 전략은 총동문회 18.11.05. 588
484 [조용래 칼럼] 끝은 다시 시작으로 이어질 테니 총동문회 19.01.02. 588
483 박기철 (광고홍보 79)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 영웅과 위인 : 영웅전이란 허구 총동문회 18.07.03.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