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롯데호텔에서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미 알려진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보다는 지자체 등의 주요특산물에 대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장 군수들의 열띤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 가져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으로 문화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과연 제가 받을 만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반성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무튼 영광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행복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축하 편지에 일일이 답장 드리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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