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맞습니다. 세상은 변했는데 변하지 않는 사고 방식과 행동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를 이끌어 간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배우고 경험하고 느껴서 새로운 감각을 지녀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그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배워서 남주냐? 라는 말이 있는데 남도 주고, 자기도 가져야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날은 장마로 불편하고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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