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주로 휴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는 경우에는 자녀들의 일정에 맞춰 함께 가야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한 대목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외적인 일로 네가 고통을 받는다면, 너를 괴롭히는 것은 그 외적인 일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너의 판단이다. 또한 그 판단을 당장 지워 없애는 것은 너 자신에게 달렸다.’
내 스스로를 너무 고통의 틀 안에 넣고 고민하지 말고 그냥 훌훌 털고 떠나 보세요. 여행 다녀오면 해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명소를 틈틈이 소개하겠습니다.
그런 곳에 가면 좋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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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더라도 대리 만족이라도 하세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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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 행복하세요. 오늘은 아프리카에 있는 나미비아라는 나라의 사막과 초원을 소개합니다. 대서양의 해풍에 영향을 받아 황금색의 사막과 언덕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나미브사막입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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