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편지는 공장지대에서 예술단지로 변모해 가는 성수동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세상은 눈 깜박할 사이에 변하는데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변하기 싫어 오래 전에 배운 것만을 바탕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부산지방법원 강민구법원장이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라는 강연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법원장이 왜 4차 산업, IT관련 이야기를 침이 마르도록 외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나 본인은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변하자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얼마나 답답하면 법원장이 이 정도로 외칠까요?
 
저도 강연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맹자가 아닌 사람이 문맹자를 볼 때 얼마나 답답하게 생각합니까?
IT를 알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컴맹자들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고왜 이렇게 살고 있냐고!...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IT를 이용할 줄 모르고컴퓨터를 이용할 줄 모르면서 사회 지도층이라며 뻔뻔한 모습으로 사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변해 가는 세상 공부해야 합니다.
아래 주소는 강민구법원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조금 길더라도 반드시 보시고 느껴 보세요시작이 반입니다엄청나게 변한 세상 나만 모르고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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