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빛이 서럽다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06 | 2016.04.01. 07:56 목록 댓글 top bottom 어제는 예술의 전당에서 영국 런던 남부 출신의 평범한 소년들로 구성된 리베라 합창단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음악 챠트 1위를 여러번 석권한 이들은 비영리자선단체로 천사의 목소리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고은 소리로 영혼을 맑게 정화시킨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첨부 (1) 창밖의빛이서럽다(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3.07MB/Download: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