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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20 | 2016.03.11. 07:39

인간과 IT의 대결.... 우리는 인공지능과의 바둑대결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인간이 이기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이미 현실은 IT의 세계로 접어들었는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아나로그식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변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은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던 괴물들이 인간을 지배할 거라는 걱정도 하지만 스스로 변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만 공포이지 변화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IT는 암과 같다. 그것은 세상을 먹고 있는 중이다(IT is like cancer : it’s ”eating“ the world).” 라는 김대식 교수의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도 행복 많이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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