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미비아에 갔을 때 수도 빈트후크 중심지는 유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형 쇼핑몰이 있고 각종 시설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도심지를 벗어나는 순간 신발도 신지 못하고 사는 주민들의 헐벗은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사진에서 보던 모습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빈부의 차기 엄청 크다는 것 그것은 국민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도자의 통치행위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들은 대한민국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심지에서 만나 그들의 손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그리고 얼마나 위대한 대한민국의 기업들 입니까?
이런 저런 일로 위기의 대한민국 같지만 그래도 오지에서 열심히 사업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기업인들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일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진통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과의례입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위대한 국민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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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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