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길 높은 둑은 개미나 땅강아지의 구멍으로 인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궁이 틈에서 나온 조그만 불씨 때문에 타버린다고 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장마철이 시작되었는데 튼 문제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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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길 높은 둑은 개미나 땅강아지의 구멍으로 인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궁이 틈에서 나온 조그만 불씨 때문에 타버린다고 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장마철이 시작되었는데 튼 문제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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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에티오피아 | 국중현 | 16.04.08. | 201 |
14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아름다운 성당 | 국중현 | 16.05.07. | 201 |
14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명언 20 | 국중현 | 16.05.19. | 201 |
139 | 조용래의 시사칼럼 | 혼돈의 브렉시트, 희망의 ‘불의 전차’ | 국중현 | 16.07.0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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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군자오미 | 국중현 | 16.02.0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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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행복과 불행의 차이 | 국중현 | 16.02.22.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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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대통령아저씨(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4.2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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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조용래의 시사칼럼 | [조용래(경제78) 칼럼] 히로시마 방문, 개인기로 할 셈인가 | 국중현 | 16.05.22. | 197 |
12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것은 사명이다 | 국중현 | 16.08.04.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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