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강변을 사진작업하면서 느낀 점은 강변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강변을 걸으면서 즐기고,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관광객들은 테임즈강변을 걸으면서 갤러리도 갈 수 있고, 런던 아이도 탈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빅뱅도 그리고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냥 걷다가 지하철을 타면 된다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서울의 한강변은 아파트만 보이고, 차로만 갈 수 있도록 살계되어 있어 과연 관광객이 강변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백년대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자기 계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그런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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