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또 버리다 보면 끝내는 무위의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무위(無爲)의 푸른 바다! 이것이야말로 노자가 항해하며 꿈꾸던 위대한 푸른 바다, 블루 오션이라고 합니다.

나의 블루오션은 무엇일까요?

 

오늘(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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