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강변을 사진작업하면서 느낀 점은 강변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강변을 걸으면서 즐기고,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관광객들은 테임즈강변을 걸으면서 갤러리도 갈 수 있고, 런던 아이도 탈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빅뱅도 그리고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냥 걷다가 지하철을 타면 된다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서울의 한강변은 아파트만 보이고, 차로만 갈 수 있도록 살계되어 있어 과연 관광객이 강변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백년대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자기 계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그런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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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박시호의 행복편지 맹자의행복론(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09.29. 242
81 박시호의 행복편지 나를철들게한할머니(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21. 242
80 박시호의 행복편지 청소부엄마고마워요(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31. 242
79 박시호의 행복편지 uyuni(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7.21. 242
78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랑에 빠진 한 남자(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16. 242
77 박시호의 행복편지 책가도의비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2.01. 242
76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 file 국중현 15.12.29. 243
75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 어전회의 file 국중현 16.03.22. 243
74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머니(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22. 243
73 박시호의 행복편지 수난의민족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1. 243
72 박시호의 행복편지 할머니와 국밥집(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5.12.22. 244
71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음이 쉬는 의자 file 국중현 16.01.26. 244
70 박시호의 행복편지 The Flowers file 국중현 16.08.17. 244
69 박시호의 행복편지 박시호의 추억모음 file 국중현 16.08.18.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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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박시호의 행복편지 Maud Lewis(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8.08. 244
66 박시호의 행복편지 praha(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9.21. 244
65 AI(인공지능)와 인간의 삶 총동문회 18.04.10. 244
64 박시호의 행복편지 식사예절 file 국중현 16.02.19. 245
63 박시호의 행복편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file 국중현 16.07.22.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