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나정도면 됐다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14 | 2016.03.17. 08:51
부모님의 마음을 결혼하면 조금은 이해하고 더 나이가 들면 조금 더 이해하지만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지요.
가면 갈수록 부모에 의존하는 자식들이 더 많아지고
부모가 나이가 더 들어 혼자 지내기 어려울 때는 모시려 하지않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사회의 어떤 현상 떄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그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 박시호의 행복편지 창밖의 빛이 서럽다 file 국중현 16.04.01. 206
61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file 국중현 16.03.31. 202
60 박시호의 행복편지 부친 장례를 마치고 file 국중현 16.03.30. 223
59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런 며느리 file 국중현 16.03.29. 167
58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와 시어머니 file 국중현 16.03.28. 229
57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국중현 16.03.27. 149
56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 어전회의 file 국중현 16.03.22. 243
55 박시호의 행복편지 저놈이 그놈이여 file 국중현 16.03.21. 204
54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file 국중현 16.03.18. 181
» 박시호의 행복편지 나정도면 됐다 file 국중현 16.03.17. 214
52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file 국중현 16.03.15. 213
51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릴린 먼로의 말들 file 국중현 16.03.14. 230
50 조용래의 시사칼럼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 국중현 16.03.13. 180
49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머니의 편지 file 국중현 16.03.11. 220
48 조용래의 시사칼럼 한반도에 평화를 선포하라, 바로 지금 file 국중현 16.03.10. 158
47 박시호의 행복편지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file 국중현 16.03.10. 265
46 박시호의 행복편지 인생의 세가지 싸움 file 국중현 16.03.04. 237
45 박시호의 행복편지 노인의 지혜 file 국중현 16.03.03. 175
44 박시호의 행복편지 웃음 file 국중현 16.03.02. 218
43 박시호의 행복편지 자식속인 할아버지 file 국중현 16.02.26.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