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강변을 사진작업하면서 느낀 점은 강변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강변을 걸으면서 즐기고,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관광객들은 테임즈강변을 걸으면서 갤러리도 갈 수 있고, 런던 아이도 탈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빅뱅도 그리고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냥 걷다가 지하철을 타면 된다는 것이 너무 편리합니다.
서울의 한강변은 아파트만 보이고, 차로만 갈 수 있도록 살계되어 있어 과연 관광객이 강변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백년대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자기 계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그런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 박시호의 행복편지 역경을 딛고 역전을 노려라 file 국중현 16.04.19. 172
61 박시호의 행복편지 지혜의 열쇠 국중현 16.05.16. 172
60 박시호의 행복편지 우리는 늘 file 국중현 16.05.17. 172
59 박시호의 행복편지 장영복인터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8.24. 172
58 박시호의 행복편지 말의힘(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29. 170
57 박시호의 행복편지 윌리엄 터너 file 국중현 16.01.11. 168
56 박시호의 행복편지 London 2016 file 국중현 16.02.17. 168
55 박시호의 행복편지 오빠는 엄마였다 file 국중현 16.07.18. 168
54 박시호의 행복편지 김중민의 아트슈퍼마켓 file 국중현 16.06.07. 168
53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으로가는길(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15. 168
52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한·일 협력의 길, 미래에서 찾아야 국중현 17.12.04. 168
51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런 며느리 file 국중현 16.03.29. 167
50 박시호의 행복편지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 file 국중현 16.04.06. 167
49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자매이야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3.23. 167
48 박시호의 행복편지 1만시간법칙의오해(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5. 166
47 박시호의 행복편지 진정한 배려 file 국중현 16.04.05. 165
46 박시호의 행복편지 호안 미로 file 국중현 16.08.12. 165
45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랑하는 나의 딸(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3.21. 165
44 조용래의 시사칼럼 소명감 없는 후보가 역사 그르친다 file 국중현 16.04.10. 164
» 박시호의 행복편지 새로운 자신을 위한 충고 file 국중현 16.04.20.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