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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197 | 2016.01.08. 07:50
어제 이상없이 런던에 도착하여 지금은 아침 8시반40분니다.
12시간의 비행인데도 생각보단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겨울의 런던은 음산하고 춥고 비가오는 철이라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온도는 10도 정도로 춥지는 않고, 구름 낀 날씨로, 비야 오는둥 마는 둥 하니까, 우산도 없이 그냥 다니는 경우가 많지요
아무튼 오늘의 행복편지 보내드립니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세계적인 작가를 소개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핫한 작가인데 많은 사람들이 놀랄 정도 어려운 작품, 때에 따라서는 구토를 느끼는 작품으로 호 불호가 확실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런 작품 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천천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답장 감사드립니다.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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