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영적인 성숙에 대하여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35 | 2016.01.13. 07:37
우리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꼭 좌석에 앉아야만 되는 것인양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줌마 시리즈가 태어났느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런던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죄석을 찾아 뛰지를 않습니다.
설령 빈자리가 있어도 서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의 차이일까요?
좌석의 수가 모자라서 늘 서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앉고 싶어서 자리가 빌 경우 반드시 앉아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걸까요?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각 나라 마다 환경이나 역사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사항은 아니지만.....
아무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2 박시호의 행복편지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1.04. 413
21 박시호의 행복편지 녹옥혼식에 쓴 남편의 편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5.11. 453
20 박기철 (광고홍보 79)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 영웅과 위인 : 영웅전이란 허구 총동문회 18.07.03. 492
19 [조용래 칼럼] 끝은 다시 시작으로 이어질 테니 총동문회 19.01.02. 581
18 [조용래 칼럼]日 배상책임 적시 못한 ‘한·일 청구권협정’ 한계성 지적 총동문회 18.11.22. 582
17 [조용래 칼럼] 대법 징용배상 판결 후 文정부의 전략은 총동문회 18.11.05. 584
16 [조용래 칼럼] 한·일 불신 자초했거나 조장했거나 총동문회 19.02.01. 596
15 [조용래 칼럼] 한반도 대전환의 불씨 키워가려면 총동문회 18.09.10. 624
14 전기위원회, 어디로 가야 하나 file 총동문회 18.07.10. 651
13 [조용래 칼럼] 통일, 준비는 하되 입 밖엔 내지 말고 총동문회 18.08.13. 669
12 [조용래 칼럼] 한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총동문회 18.08.02. 689
11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티폰과 태풍 : 타이푼 등 총동문회 18.07.17. 703
10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출처] (교육칼럼) 우리 아이 자해(自害)하는지 확인하자 / 류시호 작가 | 총동문회 18.11.28. 710
9 [조용래 칼럼] 2차 북·미 정상회담 외엔 길이 없으니 총동문회 19.02.12. 770
8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의학93졸) 교수의 ‘암보다 무서운 치매’ 총동창회 18.03.26. 780
7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에게보내는글(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13. 781
6 어떻게 만들어온 원자력인데... 예서 그르칠 수는 없다! 너희들이 누구길래 ‘원자력없는 대한민국’으로 만들려 하는가 총동문회 18.08.02. 826
5 조용래(경제78) 부끄러움의 건너편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4.11. 847
4 [조용래 칼럼] ‘오래된 미래’ 3·1운동 100주년을 맞다 총동문회 19.02.25. 884
3 작곡가 사브리나(작곡79)가 읽어주는 오페라 이야기 1 file 중앙대총동문회 19.03.25.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