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찾아 뵌지 얼마나 되었나요?
자식들이 한번 뵈려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식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부모님과 자식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오늘 준비한 내용을 보시지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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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찾아 뵌지 얼마나 되었나요?
자식들이 한번 뵈려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식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부모님과 자식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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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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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지막 어전회의 | 국중현 | 16.03.22.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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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며느리와 시어머니 | 국중현 | 16.03.28. | 229 |
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런 며느리 | 국중현 | 16.03.29.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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