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편지 가족들과 아프리카 트럭킹을 함께 떠납니다.
인터넷도 안되는 사막과 초원에서 열흘간 지낼 겁니다.
세상이 조용해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떠납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에 별빛이 내 얼굴로 쏟아지는 황홀경에 그저 미쳐 보겠습니다.
다시 귀국한 후에 행복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오기를 함께 기대해 봅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02 박시호의 행복편지 만남을 위한 초고 file 국중현 16.05.25. 213
401 박시호의 행복편지 관속에 누었을때 file 국중현 16.05.27. 237
400 박시호의 행복편지 덴마크사람들처럼 file 국중현 16.05.30. 190
399 박시호의 행복편지 지리산 천왕봉 file 국중현 16.05.31. 194
398 박시호의 행복편지 오늘 내가 살아 갈 이유 file 국중현 16.06.01. 231
397 박시호의 행복편지 흑백TV file 국중현 16.06.03. 229
396 박시호의 행복편지 김중민의 아트슈퍼마켓 file 국중현 16.06.07. 168
395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미운 6월에 현충일을 맞다 국중현 16.06.07. 236
394 박시호의 행복편지 괜찮아 file 국중현 16.06.08. 214
393 박시호의 행복편지 윌리엄 예이츠의 첫사랑 file 국중현 16.06.13. 209
392 박시호의 행복편지 기브스 신제품 file 국중현 16.06.15. 218
391 박시호의 행복편지 연잎의 지혜 file 국중현 16.06.16. 224
390 박시호의 행복편지 고개를 숙이면 file 국중현 16.06.20. 222
389 조용래의 시사칼럼 동남권신공항 요물단지 뚜껑 열린다 국중현 16.06.20. 232
388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file 국중현 16.06.22. 220
387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박시호 file 국중현 16.06.23. 224
386 박시호의 행복편지 콩까이의 보은1 file 국중현 16.06.24. 309
385 박시호의 행복편지 아름다운 대한민국 file 국중현 16.06.27. 158
384 박시호의 행복편지 아버지들의 교훈 file 국중현 16.06.28. 213
383 박시호의 행복편지 할머니의 교훈 file 국중현 16.06.29.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