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온몸을 바치면서 가정의 민주주의는 하지 않는 사람
사회에 열심히 봉사를 하면서 정작 집안 일에 대해서는 군림하는 사람
밖에 나가서는 꼼짝도 못하면서 집에서는 큰소리 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어떤 사람일까요?
행복한 목요일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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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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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불행의 비결(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4.18. | 195 |
38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그냥걸어가다쳐(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8.14. | 195 |
38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것은 사명이다 | 국중현 | 16.08.04. | 196 |
37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물끄러미(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4.19. | 196 |
37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데미안 허스트 | 국중현 | 16.01.08. | 197 |
37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혁명을 꿈꿔야 할 이유 | 국중현 | 16.01.14. | 197 |
376 | 조용래의 시사칼럼 | 歸省, 다시 시작하기 위해 돌아가는 것 | 국중현 | 16.09.12. | 197 |
375 | 조용래의 시사칼럼 | 박근혜 대통령의 ‘파혼’을 요구하며 | 국중현 | 16.11.06. | 197 |
374 | 조용래의 시사칼럼 | [조용래(경제78) 칼럼] 히로시마 방문, 개인기로 할 셈인가 | 국중현 | 16.05.22. | 197 |
37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비관의 힘 | 국중현 | 15.12.30. | 198 |
37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London | 국중현 | 16.02.16. | 198 |
37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대통령아저씨(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4.25. | 198 |
37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행복과 불행의 차이 | 국중현 | 16.02.22. | 199 |
36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Dublin(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8.10. | 199 |
36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군자오미 | 국중현 | 16.02.01. | 200 |
36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여섯가지 작은이야기들(박시호의 행복편지) | 국중현 | 17.03.14. | 200 |
366 | [김영호(회화80)모교 교수의 월요논단] 제주미술과 시대정신 | 총동창회 | 17.12.28. | 200 | |
36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에티오피아 | 국중현 | 16.04.08. | 201 |
36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아름다운 성당 | 국중현 | 16.05.07. | 201 |
36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명언 20 | 국중현 | 16.05.19. | 201 |